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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봄날의 기억은' 파스텔톤의 여린 감성을 가진 비누입니다.
하얀 눈이 내리던 겨울이 끝나고 대지 위로 여린 초록잎들이 피어나더니 앙상하던 나뭇가지가 어느새 연분홍빛으로 물드는 계절, 봄.
그 봄의 기억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.
봄날의 기억과 모양이 조금 다르고 중량이 적습니다.
사용 재료들은 모두 동일합니다.
주성분 : 코코넛유, 팜유, 올리브유, 피마자유, 미강유, 파프리카, 천연 에센셜 오일
주성분 : 코코넛유, 팜유, 살구씨유, 미강유, 스윗아몬드, 포도씨유, 그린옥사이드, 천연 에센셜 오일